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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송’에 맞춰 라랄라♪

Salz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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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송’에 맞춰 라랄라♪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이자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풍부한 자연이 어우러진 곳 잘츠부르크. 1969년 개봉 후 국내에서도 수차례 재개봉이 됐을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수도원에서 파견된 가정교사 마리아와 일곱 명의 아이들, 그리고 아내와 사별한 아이들의 아버지 폰 트랩 대령이 이끌어가는 러블리한 스토리와 환상적인 OST로 잘츠부르크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린 불후의 명작이다.

미라벨 정원(Schloss Mirabell) 안에 있는 페가수스 조각상 분수는 마리아와 아이들이 춤추면서 ‘도레미 송’을 부른 곳으로 유명하다. 헬브룬 궁전(Schloss Hellbrunn) 안에 있는 정자에서는 장녀 리즐과 집배원 랄프가 설레는 첫사랑을 겪으며 노래 ‘Sixteen Going on Seventeen(나도 이제 열일곱)’을, 마리아와 트랩 장군이 ‘Something Good(무언가 좋은 일)’을 부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고…

잘츠부르크 시내를 산책하다 보면 곳곳에서 명곡이 연주된 배경지를 만날 수 있다. 자, 마리아가 된 기분으로 라랄라 스텝을 밟으며 경쾌하게 시내를 탐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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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여기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