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ustria Bucket List

잘츠부르크의 명물 맥주로 건배!

Salzburg

13

잘츠부르크의 명물 맥주로 건배!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600년도 훨씬 전부터 맥주를 만들고 있는 잘츠부르크. 최초의 상업적인 맥주 공장이 탄생한 시기는 무려 14세기 말!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맥주 양조장 두 곳은 아직까지도 존재하며 대대로 이어져내려온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완성된 맥주의 깊은 맛에 취해 버릴 수 있다고 한다.

슈티글 양조장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1492년에 세워졌는데 현재는 오스트리아 최대 민영 맥주 양조장으로 이름이 드높다. 유럽 최대 규모의 맥주박물관(Stiegl Brauwelt)이 있으니 꼭 발걸음을 옮겨 보기! 견학 후에는 운터스베르크(Untersberg) 산에서 뿜어낸 용수를 이용해 만든 고급스러운 맥주로 목을 축여보면 어떨까?

수도원 승려들이 1621년에 창립한 양조장, 아우구스티너 브로이(Augustiner Bräu). 이곳에서는 17세기 초반부터 꾸준히 전통적인 제조법과 엄격한 기준에 맞추어 순도 100%의 맥주가 만들어지고 있다.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비어홀에는 개방적인 테라스 석도 있다 푸른 초목에 둘러싸여 목 넘김이 좋고 맛 좋기로 유명한 수제 맥주를 음미하며 잘츠부르크에 취해보자!

*2021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이 수시로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사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MAP WEBSITE

잠깐, 여기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