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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호반에서 여름을 아로새기다

Wolfgang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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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호반에서 여름을 아로새기다

볼프강제

볼프강제

잘츠부르크 남동쪽으로 펼쳐지는 호수 지역,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는 2,000m 이상의 산과 70개가 넘는 호수로 수를 놓은 대자연이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그중에서도 볼프강호의 끝자락으로 펼쳐지는 볼프강제(Wolfgangsee)는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피서지라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도 등장한 샤프베르크 산악열차(Schafbergbahn)에 몸을 싣고 샤프베르크 산 정상에 오르면 잘츠카머구트의 절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호텔은 ‘백마정(白馬亭)’이라는 뜻을 가진 임 바이센 뢰슬(Im Weißen Rössl)을 추천! 강과 맞닿아 있는 이 호텔에는 스파는 물론 세계 최초의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실외 온수 자쿠지가 있어 SNS에 올리면 무수한 ‘좋아요’를 받을 수 있는 완벽한 휴식처이다.

또, 수상버스를 이용하면 볼프강호에 인접한 장크트 길겐(St. Gilgen)과 슈트로블(Strobl)이라 이름을 가진 두 마을을 둘러볼 수도 있다. 장크트 길겐에는 모차르트의 어머니 안나 마리아의 생가이자 누이 난네를이 결혼생활을 보낸 건물이 있는데, 일부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마을 중심부에서는 사과 전문점이나 슈납스(Schnaps) 라 불리는 증류주 전문점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나열되어 있다. 쇼핑도 하고 호수에서 워터스포츠도 즐기며 수상 버스를 타고 이웃 마을까지 탐험도 하면서 마음 가는 대로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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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여기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