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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맹세하는 연인들의 호수에서 나이트 크루즈를!

Mond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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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맹세하는 연인들의 호수에서 나이트 크루즈를!

몬트제

몬트제

‘달의 호수’를 뜻하는 몬트제호(Mondsee). 그 명성에 걸맞게 길이 11km, 최대 폭 2km에 이르는 초승달 모양의 호수로,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 지방에서 세 번째로 크다.

연인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호숫가의 알메이다 공원(Almeida Park)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연인들의 성지로 잘 알려진 이 공원 안에는 커플이 자물쇠를 걸며 사랑을 약속하는 작은 철문이 있는데, 두 사람의 이름과 날짜를 새겨넣은 좌물쇠들로 가득하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마리아와 트랩 대령이 결혼식을 올린 몬트제 교구 성당(Mondsee Basilica of St. Michel)에 들르는 일정도 빠트리지 않도록!

밤에는 저녁 노을에 붉게 물든 몬트제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나이트 크루즈 체험이 기다린다. 가장 신비스러운 포인트는 산꼭대기가 뾰족한 샤프베르크 산 아래. 서서히 잠기면서 산과 호수를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이는 태양빛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시선 강탈 스팟! 유람선 안에서는 디너나 와인도 즐길 수 있으므로 밤 호수에서 식사시간을 만끽하면서 황홀경에 빠져보자.

*2021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이 수시로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사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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