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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으면 하늘에 닿을 듯! 상 정상에서 바라보는 천국의 문

Schaf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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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으면 하늘에 닿을 듯! 상 정상에서 바라보는 천국의 문

힘멜스포르테

볼프강제와 샤프베르크 산

잘츠카머구트의 볼프강제 호수에서 샤프베르크 산악열차에 몸을 싣고 산 정상까지 오른다면,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인 힘멜스포르테(Himmelspforte)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아슬아슬하게 깎아지른 두 바위암석 사이에 천국의 문이라는 뜻을 가진 힘멜스포르테와 함께 에델바이스 꽃을 새겨넣은 모뉴먼트가 아치처럼 조각되어 각각의 암벽을 이어주고 있다.

바로 옆에는 ‘슈츠휘테 힘멜스포르테(Schutzhütte Himmelspforte)’라는 산장 레스토랑이 있다. 천국의 문을 지키는 초소라는 뜻으로, 하늘로 높이 치솟은 낭떠러지 절벽 위에 지어져 있다. 이 레스토랑은 샤프베르크 산악열차의 운영 시기에 맞추어 5월에서 10월 사이에만 문을 연다.

화창한 날에는 압도적인 개방감에 사로잡히는 테라스석이 보석 같은 자리! 잘츠카머구트의 겹겹이 펼쳐지는 산 풍경과 달의 호수라 불리는 몬트제 호수를 감상할 수 있다. 알프스 지방의 전통요리를 안주 삼아 산꼭대기에서 건배해 볼면 어떨까?

*2021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이 수시로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사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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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여기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