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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야생 동물을 만나자

Grossglock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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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야생 동물을 만나자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

오스트리아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는 높이가 3,798m에 이른다. 초여름에는 고산 식물들이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그로스글로크너 고산도로에 생기를 더해준다. 또 자유로이 알프스를 뛰어다니는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그로스글로크너의 특징 중 하나.

그로스글로크너를 포함한 1,800㎢에 이르는 산악지역과 사이사이 펼쳐지는 협곡이나 삼림지대는 동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호에 타우에른 국립공원으로, 희귀한 야생동물들이 터를 누비고 있다. 공원 안을 트래킹하다보면 이곳저곳에서 마멋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따금 마멋이 가족 단위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운이 좋으면 멋진 뿔을 가진 산양 아이벡스를 볼 수 도 있다고?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를 따라 발견할 수 있는 기념품 매장에서는 마멋 인형이나 스노우볼을 판매하고 있으니 기념품을 고르지 못했다면 한번 들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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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여기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