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ustria Bucket List

스키의 본고장에서 하얗게 뒤덮인 산을 활강!

46

스키의 본고장에서 하얗게 뒤덮인 산을 활강!

국토의 3분의 2가 알프스산맥으로 덥힌 산악 국가 오스트리아는 눈앞에 펼쳐지는 장대한 경관과 최상의 설질을 자랑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왕족이나 할리우드 스타들도 빼놓지 않고 찾아오는 세계적인 산악 리조트 국가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리아 서쪽 위치한 포어아를베르크 주는 알파인 스키의 발상지로 스키어라면 전세계 누구나 꿈꾸는 장소다. 총거리 305㎞에 달하며 무려 87개의 로프웨이와 리프트를 갖추고 있는 아를베르크 스키장은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그 밖의 산악지역 여러 곳에도 스키장이 있으며 티롤 주나 잘츠부르크 주에서는 시즌마다 세계 대회를 개최하기도. 이는 슬로프가 늘 최고의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스키를 충분히 만끽했다면 ‘아프레 스키(Après-ski)’, 즉 뒤풀이 문화에도 꼭 참여해 보자. 프랑스어로 ‘스키를 탄 후’를 의미하는데, 슬로프가 닫히는 저녁 무렵부터 산장이나 바에 모여 술도 마시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며 자유로이 시간을 보낸다. 다음날이 힘들 정도로 몸을 흔들며 현지 주민들과 함께 애프터 파티를 즐겨보자!

©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 Peter Podpera

잠깐, 여기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