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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없는 여행의 달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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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없는 여행의 달인이 되다!

오스트리아에 있는 교회나 갤러리, 정원, 공원 대부분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게다가 6세 미만의 유아는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꽤 많은 돈이 들 것 같은 유럽 여행이지만, 오스트리아는 뜻밖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나라다.

비엔나 뮤지엄 관할의 박물관이나 음악가의 생가(모차르트 하우스 비엔나 제외)는 19세 미만이라면 매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은 매월 첫 째주 일요일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또 중세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가구나 공예품을 전시하는 오스트리아 응용미술관(MAK)은 19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잘츠부르크에 본사가 있는 레드불의 격납고, ‘행거-7(Hangar-7)’에서 항공기 컬렉션을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게다가 국경일인 10월26일에는 대부분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무료로 개방하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지역에 따라 숙박 시 제공되는 관광 혜택 카드를 이용해 지역 버스를 탈 수 있고, 여름에는 하이킹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입장료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뮤지엄들이 있으니 사전에 알아보고 가면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음악과 관련이 깊은 비엔나, 잘츠부르크, 그라츠 등지에서 종종 열리는 무료 야외 콘서트도 빼놓을 수 없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니 사치 그 자체라 말할 수 있다! 지역마다 매년 열리는 전통 축제나 페스티벌도 마찬가지.

소중한 돈은 본인을 위로할 때나 여행 선물로 쓰자. 오스트리아에서 배포 크게 열어놓는 서비스들을 최대한 활용해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 Diejun

잠깐, 여기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