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ustria Bucket List

오후 4시, 느긋하게 ‘야우제’를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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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느긋하게 ‘야우제’를 즐기자

오스트리아의 늦은 오후, 살짝 출출하다 싶을 때 ‘야우제(Jause)’라 불리는 간식 타임이 시작된다. 카페나 가정에서 가볍게 과자류를 씹으면서 수다를 떨거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 시간을 천천히 흘려보내는 야우제는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누리는 삶의 즐거움이다. 야우제 시간에 주로 먹는 음식은 햄과 치즈를 샌드위치 같은 콜드디쉬지만 달콤한 케이크 등의 간식이 선택되기도 한다. 현지에서 사랑받는 허브 탄산음료 ‘알름두들러(Almdudler)’나 와인, 맥주, 오스트리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각종 커피까지 취향에 맞추어 음료를 선택하면 즐길 준비 끝! 특히 비엔나의 카페에서는 크림이나 리큐어를 추가한 커피의 종류만 30종 정도 있으니 자신의 취향과 딱 맞는 한 잔을 찾아보자!

©︎Peter Rigaud

잠깐, 여기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