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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용 배가 따로 있다는 말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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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용 배가 따로 있다는 말은 진리!

달콤한 먹거리에 환호하는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있는 곳, 이곳이 바로 맛 좋은 디저트 낙원이다. 너무 유명해 홍보할 필요도 없는 초콜릿 케이크 자허토르테(Sachertorte)를 비롯해 곱게 썬 사과를 얇은 여러 겹의 페이스트리로 말아 구운 애플슈트루델(Apfelstrudel), 달달한 초콜릿 빵에 진한 초콜릿 소스를 부은 전통적인 모어 임 헴트(Mohr im Hemd), 황금색과 백색의 폭신폭신한 빵 사이에 커피 맛의 크림을 듬뿍 끼워 넣은 카르디날슈니텐(Kardinalschnitten)이 있다. 시나몬과 여러 재료를 넣은 도우에 잼을 얹어 구워 낸 중부 도시 린츠의 전통 과자 린처토르테(Linzertorte), 동부 도시 아이젠슈타트에서 유명한 버터 크림의 농후한 맛이 특징인 에스터하지 토르테(Esterhazytorte) 등 각 지역의 특색을 불어넣은 독특한 디저트까지! 식사가 끝날 때마다 빼놓지 않고 먹는다고 해도 이 많은 종류의 디저트를 제패하기는 불가능하다! 오스트리아를 방문한다면 디저트용 배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룰을 꼭 추가하도록.

©️WienTourismus/Robert Osmark

잠깐, 여기도 주목!